드래곤볼 파이터즈의 인기캐릭터 5인의
콤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순서는 무의식의 극의 오공,청년오반,
노말베지터,브로리,버독 순입니다.
우선 콤보를 넣을 때 팁 몇가지를
드리자면
자신이 어떤 컨트롤러를 쓰느냐에 따라
손 감각이 달라지므로
패드를 쓰신다면 스틱을 이용하므로
커맨드 연계를 좀더 부드럽게 할수 있고
키보드를 쓰신다면 커맨드가 틀릴 일이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좀더 부드럽게 연계가 가능한
패드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1.손오공(무의식의 극의)
현재까지 나온 손오공의 변신중 최강의 변신에 속하는
무의식의 극의입니다.
오공의 최강변신 답게 무시무시한 성능을 자랑하는 캐릭터죠
약약 - ↓중 - 딜레이 - 중 - 강 - ↓↘→강 -
약약- ↓중 - 중 - 점프중 - 약 - ↓강 - 점프캔슬 - 약약 - ↓↘→중 - 필살기
↓↘→강의 넓은 이동범위를 이용해 추가로 공격을 연계할 수 있는 콤보입니다.
↓↘→강의 입력 타이밍은 강공격으로
적을 밀치고 나서 바로 쯤 되는 타이밍에 입력하시면 됩니다.
2.손오반(청년기)
한때 주인공 자리를 오공의 뒤를 이어 꿰찰 뻔했으나
역시 드래곤볼의 주인공은 손오공이죠.
손오공이 없는 드래곤볼은 상상할 수 조차 없다는 팬들의 요청에 의해
만년 유망주로만 나오는 안습의 캐릭터입니다.
약 - ↓약 - ↓중 - 중 - ↘강 - 점프강
↓↘→약(꾹 누르고 있기) - 약 - ↘강 - 하이점프 - 중약약 - ↓강
초대시 - 중약약 - ↓강 - 점프캔슬 - 약약약 - 필살기
↓↘→약으로 나가는 머신건 킥을 활용한 콤보입니다.
↘강 으로 나가는 발차기는 상대를 높이 띄우므로 하이점프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하이점프는 스틱을 아래로 했다가 점프를 하면
좀더 높게 점프하는데 이게 하이점프 입니다.
3.베지터
사이어인 편 당시 적으로 나왔던 베지터의
모습과 성격을 잘 표현해낸 캐릭터입니다.
처음 출시됬을때는 그냥저냥했지만
시즌 3에 들어서 버프를 먹고 떡상했습니다.
약약 - ↓중 - 중 점프중 - 약약 - ↓강
초대시 - 중약약 - ↓강 - 점프캔슬 - 약약 - ↓강 - ↓↙←약 - 필살기
사이어인 국콤에서 마무리를 바꾸는 콤보입니다.
4.브로리
웃음천사,브로리스트라는 고유의 대형 팬덤이
있을정도로 굉장한 인기를 자랑하는
전설의 초사이어인 브로리입니다.
원작에서 웬만한 공격에는 끄떡않는 점을 고증하여
상대의 공격을 무시하는 슈퍼아머 판정과
상대의 심리를 흔드는 잡기가 일품이죠
↓↘→중 - 3필(초대시버튼) - 초대시 - 중약 - 점프캔슬 - 약약 - 특(3타까지 꾹 누르기) -
↓↙←약 - 3필(드래곤러시 버튼)
약약 - ↓중 - 중 - 특 - ↓↘→특 - 앞대시살짝 - ↓중 - 중 - 특 - 강 -
↓↘→약 - 3필(초대시버튼) - 드래곤러시 - ↓↙←약 - 1필
브로리의 3필 특징은 초대시버튼으로 하냐 드래곤러시 버튼으로 하냐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초대시버튼으로 3필을 넣을시 추가 연계공격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5.버독
드래곤볼의 주인공인 손오공의 아버지입니다.
하급전사였지만 수많은 전투 경험으로 인해
상급전사 정도 되는 전투력을 가지게 되었으나
프리저가 혹성 베지터를 멸망시킬때
홀로 프리저와 맞서다 자신의 혹성과 함께 최후를 맞이합니다.
매우 빠른 공격속도와 웬만한 상황에서도 연계가 되는 무시무시한 약 2타
그리고 간지 넘치는 공격 모션들에 의해 시즌 마다 높은 픽률을 자랑합니다.
약약 - ↓중 - 중 - 점프중 - 특 - ↓↘→중 - 특 -
약약 - ↓중 - 중 - 강 - 초대시 - 약약 - ↓강 - 점프캔슬 - 약약특 - ↓↙←약 - 필살기
버독의 약 2타가 무서운 이유입니다.
상대를 끌어당기는 듯한 효과때문에
공격을 잇기가 정말 쉽습니다.
'게임 > 드래곤볼파이터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래곤볼 파이터즈 캐릭터 드라마틱 피니시(2부) (2) | 2020.08.21 |
---|---|
드래곤볼 파이터즈 캐릭터 드라마틱 피니시(1부) (3) | 2020.08.20 |
드래곤볼 파이터즈 신캐릭터 무천도사 공개!! (0) | 2020.08.17 |
드래곤볼 폭렬격전 5주년 LR 리뷰 (3) | 2020.08.09 |
드래곤볼 파이터즈 인기 캐릭터 (3) | 2020.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