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6100 기본 번들 렌즈로 입문해서
16-50m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보니
뭔가 아쉬움이 있어 렌즈에 대해
알아보니 단렌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웃포커싱을 아주 쉽게 할 수 있으며
조리개도 f1.4 많이 열린다
이미 아시겠지만 숫자가 적을수록
빛을 많이 받아들여 심도가 얕아져서
인물과 정물 사진 찍는 깊이가 과히
기본 번들 렌즈와는 많이 차이가 난다
뒷배경이 완전히 날아가서
집중도가 높아졌다
가격은 삼십만원 후반대...
삼식이 30m/m f1.4는
크롭 바디용 소니 미러리스 a6100
과 궁합이 맞아서 다행이다
줌 이 안 되는 단렌즈 30m/m고정이다
오토포커스이고 무게는 265g이다
뚜벅이로 움직이며 사진을 찍어야 한다
하지만 사진을 찍었을 때 만족도를 보면
아무 문제 되지 않는다
후드도 함께 들어있다
어서 렌즈를 교환해서
출사를 해보고 싶다
일명 카페 렌즈라고도 불린다
렌즈 보호를 위해 UV 필터도
함께 구매했다
내 첫 렌즈로 소중하니까.....
기본 번들 렌즈를 탈거 후
삼식이 결착 후~~ 하!!
이쁘다
미러리스 카메라
포스가 난다 무게도
묵직해졌다....
기본 렌즈와 비교 사진은 없네요
이포스팅을 보고 계신다면
이미 번들 렌즈에 뭔가 아쉬움과
좀 더 멋지게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거니 무조건
삼식이 추천합니다...
이제 출사 나가보았습니다
삼식이에 색감과 심도 등을
카린이는 느껴보려 합니다.
정물사진찍어봅니다
햄버거를 먹으러 가서
삼식으로 한번 찍어봅니다
아웃포커싱으로 뒷배경이
날아가고 앞쪽에 콜라와
햄버거만 또렷이 들어옵니다
콜라에 시원함과
탄산의 톡 쏘는 맛이
느껴지나요?........
풍경사진을 찍어봅니다
안면암과 갯벌 부상교를 찍어봅니다
삼식이 단렌즈 실망시키지 않네요..
5축, 손떨방 기능이 없습니다
3 분할 표시로 수평을 맞춰
찍느라 카린이 진땀 좀 흘렸네요
사찰에 추녀와 탑을 찍어봅니다
탑에 고정해놓은 안전 와이어가
아쉽네요. 보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와이어만 보정 못해요;;;;;;;;
색감을 보세요 사찰 건물에
화려함이 잘 나타납니다...
다음은 야간사진입니다
비가 연일 와서 날씨가
상당히 흐리고 별이 하나도
없습니다 별이빛나고있다면
훨씬 멋졌을텐데요.....
입문자용 추천
삼식이 시그마
30mm f1.4렌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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