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2 배트맨 아캄 오리진 : 의문의 인물 조커, GCPD 잠입(1부) 데스스트로크를 쓰러뜨린 후 펭귄의 방으로 향하는 문을 열려 하지만 꼼짝도 하지않습니다. 다른 길을 찾아보려는 찰나 대형 스크린에서 펭귄과 그의 비서들이 나오며 펭귄의 조롱이 들려옵니다. 배트맨은 펭귄에게 갈 방법은 없다고 판단되고 펭귄에게서 얻은 정보인 레이시 타워의 살인사건을 조사하러 갑니다. 과연 레이시 타워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까요? 레이시 타워에 도착한 배트맨은 곧바로 현장을 스캐너를 이용해 범죄를 재구성하고 사건이 어떻게 된건지 조사하기 시작합니다. 과연.. 레이시 타워의 살인에는 어떤 사연과 비밀이 있을까...? 사건을 조사해보지만 의문은 풀리기는 커녕 더욱 깊어만 가고.. 처음 듣는 이름의 범죄자도 있었습니다. 바로 조커 라는 범죄자였지요 하지만 여러분은 알다시피 조커는 배트맨의 숙적인 .. 2020. 8. 23. 배트맨 아캄 오리진 : 데스스트로크 일렉트로큐서너를 쓰러뜨리자 펭귄의 부하들이 배트맨에게 대항합니다. 하지만.. 고작 부하들만으로는 배트맨을 상대할수 없었습니다. 부하들을 처리한 배트맨은 트레이시와 펭귄을 찾기 위해 파이널 오퍼 내부를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파이널 오퍼를 돌아다니던 도중 일렉트로큐셔너가 도망쳤단 정보도 듣게되고 펭귄에게 가기위한 힌트도 몇가지 얻어야만 했습니다. 배트맨은 파이널 오퍼에 숨어있는 펭귄을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길찾는게 생각보다 어렵습니다.ㅠㅠ 탐정 모드를 켜고 주변을 잘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탐정 모드는 주변에 부술수 있는 물체나 통로 등을 찾아내 주는 기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적을 은밀하게 처리하는 스테이지인 사냥꾼 인카운터에서는 적들이 어디있는지도 전부 보이기 때문에 탐정 모드 활용은 정말 중요하다고 할.. 2020. 8. 2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