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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배트맨 아캄 오리진

배트맨 아캄 오리진 : 첫번째 암살자 일렉트로큐셔너

by 반지하제왕따 2020. 8. 19.

 

배트맨은 8명의 암살자가 자신을 쫓고 있지만

오히려 역으로 그들을 때려눕히고 블랙 마스크를

체포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배트맨은 제제벨 플라자로 이동해

펭귄의 무기상인을 심문해서 펭귄의 위치와

블랙 마스크의 위치를 알아내려 합니다.

 

 

하지만 제제벨 플라자로 가기에는 방해신호 때문에

제대로된 위치추적이 어려운 상황

 

배트맨은 방해신호 근원지를 찾아 

방해신호 근원지에 착륙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월감에 절여져 있어보이는 

지능형 범죄자를 만나게 되고

배트맨은 그에게 이니그마라는 별칭을

붙여주게 됩니다

 

참고로 이니그마는 배트맨 아캄 시리즈 중

배트맨 아캄 시티, 배트맨 아캄 나이트 등에서 리들러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빌런의 초창기 모습입니다.

 

배트맨 아캄 오리진은 

배트맨 아캄 시리즈 순서중 스토리상 

첫번째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죠

 

이니그마로 등장했을 때건

리들러로 등장했을 때건

 

플레이어에게 퍼즐을 내서

머리를 아프게 만드는 빌런이죠

 

그후 제제벨 플라자에 도착하고 나서 벌어지는 일은...

 

 

제제벨 플라자에서 한바탕 싸운 배트맨은

수다쟁이 리키에게서 sim카드를 얻게되고

그걸 해독하려하지만 또다시 이니그마의 방해를 받습니다.

 

그후 방해 신호를 제거하고나서 신호를 읽고

얻은 정보에 따라 움직이게 됩니다.

 

영상대로 정보를 수집한 결과

배트맨은 펭귄이 파이널 오퍼라는

거대한 선박에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곧바로 파이널 오퍼로 향합니다.

 

경비원을 모두 처리한 배트맨은

파이널 오퍼 탐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파이널 오퍼를 탐색하던 도중

배트맨은 블랙 마스크의 첫번째 암살자

일렉트로큐셔너와 맞붙게 됩니다.

 

 

하지만 일렉트로큐셔너는 배트맨의 상대가 되지 못했고

영상에서 보다시피 한방에 나가떨어집니다.

 

과연 배트맨을 노리는 다음 암살자는 누구일지

그리고 펭귄은 과연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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