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아캄 오리진 : 의문의 인물 조커, GCPD 잠입 (2부)

 

1부에서 조커의 언급과 함께

배트맨은 조커의 정체를 알기 위해

국영 범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국영 범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려면

지금은 배트맨을 적대하는

GCPD 즉 경찰 본부에 잠입해야했습니다.

 

그렇게 GCPD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배트맨.. 

과연 무사히 정보를 얻고 빠져나갈수 있을까요?

 

 

 

이번엔 그냥 길찾기 대행진이라

딱히 이렇다 할 팁은 없는거 같네요.

그냥 길을 이렇게 가야 된다 라고만 알고 계시길

 

 

GCPD에 잠입해 국영 범죄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하려는 배트맨은

GCPD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던 도중 경찰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이르자

사냥꾼 인카운터가 시작됩니다.

 

 

 

이제부터는 사냥꾼 인카운터에서 상대해야할 적의 수가

점점 많아지는 듯합니다.

 

적이 많을 수록 들킬 경우도 많아 질테니

신중하게 적을 처리해 주세요.

 

 

 

사냥꾼 인카운터를 완료하고

다음 문을 열려고 하지만

해킹 장치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알수 없는

보안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장치가 있어 해킹 장치로 

해킹 할 수가 없었던 것이죠.

 

이제는 교란 장치를 찾아서

입수한 후 다시 돌아와서

교란장치로 보안 프로토콜을 뚫어야 합니다.

 

 

 

 

 

 

 

 

교란 장치를 얻고 감옥의 폭동을 제압하고

바바라 고든을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 제임스 고든과는 반대로

배트맨은 영웅이고

고담시에 필요한 존재라고 생각하죠 있죠

 

프리퀄인 배트맨 아캄 오리진 이후로

배트맨의 조력자가 되는 인물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제임스 고든도 훗날 배트맨을 인정하고

경찰의 입장에서 그를 도와주게 되죠.